2009년 6월 6일 토요일

후.. 날 좀 내버려 둬.

또 우울해진다..

내 영혼은 지금 안전한 곳에 닻을 내리고 있는걸까 두려워진다.

이건 정말 병이다 병..

2009년 6월 2일 화요일

지금 렌즈끼고 있음..

몇 년전에 안경벗은 모습으로 살고 싶은 마음에 콘택트렌즈를 하나 했었는데.. 왼쪽 눈의 커브가 엉망이라 아파서 도저히 못 쓰게 되었다. 아는 형이 하는 안경점에서 오늘 어머니 안경하나 해드리고 내 눈에 맞는 렌즈 없는지 물어봤다. 검사를 해주더니 일단 써보라고 일회용렌즈를 주더군.. 그래서 지금 쓰고 있는 중.
확실히 왼쪽 눈에 이물감이 남아 있다. 음.. 나는 평생 안경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인가..-_-